해양진흥공사, 해운금융 심화교육 16명 선발
핵심 요약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오는 21일까지 해운금융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유관 업계 종사자 16명을 선발해 다음 달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9회 교육한다. ABS·리스금융·메자닌 금융·DCM 강의와 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금융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심화과정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안병길 사장이 이끄는 공사는 유관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두 16명을 선발해 실무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다음 달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전체 일정은 총 9회로 구성된다. 수업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대면 강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정해진 기간 동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팀 프로젝트도 수행하며 해운금융 관련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다지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 마무리된 해양금융 기초과정보다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심화과정이다. 기초 개념을 넘어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해운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대상도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재직자로 설정해 유관 업계 종사자의 역량 개발이라는 사업 목적을 구체화했다.
세부 교육과정에는 자산유동화증권인 ABS를 비롯해 리스금융, 메자닌 금융, 부채자본시장인 DCM이 포함된다. 국내외 해운금융 시장에서 다뤄지는 최신 흐름과 핵심 개념을 폭넓게 학습하도록 과목을 구성했다. 오프라인 강의와 팀 단위 과제를 결합한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해운금융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