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 치아 변화에 관심…송곳니 인상 옅어져
핵심 요약
해린의 과거와 최근 모습을 비교한 자료가 확산하며 치아 변화가 주목받았다. 치과의사들은 치열과 색상의 차이를 짚으며 라미네이트 가능성을 추정했다. 온라인에서는 송곳니의 개성이 옅어졌다는 아쉬움과 달라진 모습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엇갈렸다.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의 과거와 최근 치아 모양을 비교한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전 모습에서 도드라졌던 송곳니가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눈에 덜 띄고, 치아 배열도 한층 가지런해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변화는 지난달 22일 뉴진스 데뷔 4주년 관련 콘텐츠가 공개된 이후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치과의사 김건민 씨는 과거 해린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서로 다른 형태를 띠어 치아 사이의 분리감과 입체감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최근 모습에서는 치아 배열이 전보다 평평해졌고, 전체적인 색상도 아이보리 계열에서 화이트 계열로 밝아졌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과거와 현재 사진에서 확인되는 배열과 색상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다.
김씨는 치아를 삭제하지 않는 방식의 라미네이트 시술 가능성을 추정하면서, 해당 방식이라면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아를 일부 손보거나 다듬은 경우에도 돌출감이 줄어들도록 라미네이트를 다시 설계할 수 있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다만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 근거한 분석인 만큼 해린이 실제로 어떤 시술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치과의사 권수진 씨도 전후 모습을 비교한 뒤 치아 삭제량이 많지 않은 라미네이트로 보인다는 의견을 냈으며, 변화 전후가 모두 조화롭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해린의 개성으로 여겨졌던 송곳니가 예전만큼 부각되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이 나온 반면, 정돈된 치열과 밝아진 인상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