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 달라진 치열에 엇갈린 반응
핵심 요약
해린의 달라진 치열을 두고 누리꾼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치과의사는 치아 형태가 평평해지고 색상이 밝아져 변화가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 가능성이 제시됐지만 실제 시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복귀를 예고한 뉴진스 멤버 해린(20)의 최근 치열이 과거와 달라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치아 변화의 원인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건민 연세건호치과 대표원장은 최근 SNS 영상에서 해린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 치아 배열과 형태, 색상의 변화를 짚었다. 다만 실제 시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공개된 모습을 토대로 한 전문가의 분석이다.
김 원장은 과거 치열에서 평평한 앞니와 뾰족한 송곳니·작은 어금니가 각기 다른 형태를 보여 치아 사이의 구분과 입체감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최근에는 이런 차이가 줄면서 치열이 전반적으로 일자에 가까운 평평한 형태가 됐다고 봤다. 치아 색도 아이보리 계열에서 밝은 흰색으로 달라져, 형태가 통일된 인상이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설명이다.
시술 방식으로는 치아를 삭제하지 않는 라미네이트일 가능성이 제시됐다. 김 원장은 무삭제 방식이라면 제거할 수 있으며, 치아를 일부 손보거나 다듬은 경우에도 라미네이트 모양을 다시 설계해 돌출감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린의 기존 치아는 2년 전 김현모 2D치과 대표원장이 치아가 아름다운 아이돌을 다룬 콘텐츠에서 자연스러움을 장점으로 꼽은 바 있다.
해린의 달라진 치열을 바라보는 누리꾼들의 평가는 나뉘었다. 기존 송곳니를 해린의 특징으로 여긴 쪽에서는 이전 모습이 더 낫고 개성이 줄어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치열이 본인에게는 콤플렉스였을 가능성을 언급하거나 변화와 관계없이 아름답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현재로서는 치아 시술 여부와 구체적인 방식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공개된 외형 변화에 대한 분석과 개인별 선호가 맞서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