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해경, 불법 양귀비·대마 재배 사범 249명 적발
핵심 요약
해경이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와 유통을 단속해 마약 사범 249명을 검거했다. 양귀비 밀경 사범 236명과 대마 사범 13명이 적발됐다. 현장에서는 양귀비 2만9천438주와 대마 37주가 압수됐다.
해양경찰청이 양귀비와 대마의 불법 재배·유통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마약 사범 249명을 검거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혐의로 236명이 적발됐고, 대마 관련 사범도 13명이 검거됐다. 전체 검거 인원 가운데 양귀비 밀경 사범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압수된 불법 재배 식물은 양귀비 2만9천438주와 대마 37주로 집계됐다. 해경은 양귀비와 대마가 자라는 시기를 고려해 단속 시점을 정하고, 재배 현장을 중심으로 불법 행위를 확인했다. 적발된 인원과 압수 물량은 이번 집중단속 기간의 수사 결과에 포함됐다.
집중단속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양귀비가 꽃을 피우는 시기와 대마를 수확하는 시기가 이 기간에 겹치는 점을 반영해 재배와 유통 행위를 함께 살폈다. 해경은 현장 단속을 통해 양귀비 밀경 사범과 대마 사범을 구분해 검거 실적과 압수 수량을 집계했다.
이번 단속 결과 검거 인원 249명 가운데 양귀비 밀경 사범은 236명, 대마 사범은 13명으로 확인됐다. 압수 수량도 양귀비가 2만9천438주로 대마 37주보다 많았다. 해경은 재배 시기에 맞춘 넉 달간의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 재배 현장과 관련 사범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