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합천시설공단, 외부 청렴감시 체계 가동
핵심 요약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청렴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옴부즈만을 구성했다. 첫 회의에서 위촉장 수여와 제도 운영 방향 공유, 청렴시책 관련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공단은 정기적인 자문과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개선사항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조직 운영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외부 참여 제도인 청렴옴부즈만을 새로 구성했다. 공단은 13일 이사장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고, 청렴경영과 부패 방지 활동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자문 체계를 공식적으로 가동했다.
첫 회의는 청렴옴부즈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순서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취지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단 내부에 청렴문화를 조성하는 방안과 현재 추진하는 청렴시책의 운영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청렴옴부즈만은 외부 전문가의 경험과 시각을 공단 운영에 접목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의 청렴경영과 부패 방지 활동에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업무 과정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살펴 개선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공단의 청렴도 향상을 지원한다.
공단은 앞으로 청렴옴부즈만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주요 청렴시책과 관련 제도에 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제시되는 개선사항도 실제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객관적 시각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투명성과 신뢰를 갖춘 공단을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