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성과평가 건설교통과 최고점…아동 진로체험도
핵심 요약
합천군 2025년 부서 종합평가에서 건설교통과가 최고점을 받았다. 정량평가 70점과 정성평가 30점을 합산해 모두 6개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학령기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부산에서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합천군이 조직의 성과 창출과 군정 운영 책임성 강화를 위해 시행한 2025년 부서 종합평가에서 건설교통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공통과제와 대외 평가 실적, 부서별 주요 성과와 업무 추진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건설교통과를 포함한 6개 부서를 우수 부서로 최종 선정했다.
평가는 두 단계로 진행됐다. 부서 공통과제와 시·군 합동평가, 공모사업 평가, 상급기관 평가 결과 및 우수사례를 반영하는 1차 정량평가에 70점을 배정했다. 이어 부서별 핵심 성과와 업무가 추진된 과정을 살피는 2차 정성평가 30점을 합산해 부서별 종합 점수를 산출했다.
건설교통과는 교통과 도로, 건설행정 전반에서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연결되는 실적을 거뒀다. 경상남도 교통행정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고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도 확보했다.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교통행정도 주요 성과에 포함됐다.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같은 날 키자니아 부산에서 학령기 아동 28명이 참여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실제 기업이 참여하고 현실을 축소한 체험공간을 갖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에서 아동들은 여러 직업의 역할과 특성을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피고 미래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