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청년 자산형성 통장, 11명 추가 선발
핵심 요약
함평군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추가 가입자 11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같은 금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18일부터 28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지역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추가 가입자 11명을 선발한다. 모집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를 심사한 뒤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서로 최종 대상자를 정한다.
이 통장은 가입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함평군이 같은 금액인 월 1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년 본인의 저축액과 군 지원금을 36개월 동안 적립하면 만기 때 최대 720만 원을 마련할 수 있으며, 적립금에 발생한 이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지역에서 일하는 근로자이거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있는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와 연령뿐 아니라 근로·사업 및 소득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심사 대상이 된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안에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함평군은 접수된 신청자의 자격과 소득인정액을 심사해 1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이 매달 저축을 이어가며 군 지원금을 함께 적립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