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청년 자산형성 통장, 11명 더 뽑는다
핵심 요약
함평군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가입자 11명을 추가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군이 같은 금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함평군이 지역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의 추가 가입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모두 11명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과 소득 수준 등을 심사한 뒤 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서대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가입자로 선정된 청년이 3년간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함평군도 같은 금액인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납입 기간은 총 36개월로, 청년 본인의 저축액 360만원에 군 지원금 360만원이 더해진다. 만기까지 적립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720만원과 함께 발생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지역에서 일하는 근로자이거나 전남 소재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연령과 거주지뿐 아니라 근로·사업 여부, 소득 기준을 모두 확인해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기한 안에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함평군은 청년이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지원금을 3년 동안 함께 적립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며, 이번 추가 선발 절차도 정해진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