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산악영화제 얼굴로 관객 만난다
핵심 요약
함은정이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8월 11일 위촉식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9월 18일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영화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배우 함은정이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홍보대사인 ‘움피니스트(UMFFinist)’로 활동한다. 함은정은 영화제 개막식 진행을 비롯해 행사 기간 마련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영화제를 알린다. 개막식은 오는 9월 18일 열리며, 함은정은 사회자로 무대에 올라 행사의 시작을 함께한다.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일정은 8월 11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과 위촉식이다. ‘움피니스트’는 영화제의 영문 약자인 ‘UMFF’와 등반가를 의미하는 ‘알피니스트(Alpinist)’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미지의 영역을 향해 나아가는 개척 정신과 영화제가 내세우는 도전의 가치를 담은 공식 홍보대사 명칭이다.
함은정은 199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연기와 음악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드라마 ‘드림하이’, ‘사랑의 꽈배기’, ‘수지맞은 우리’, ‘첫번째 남자’에서 주연을 맡았고,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실종2’에도 출연했다. 걸그룹 티아라 활동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영화제는 여러 장르와 분야에서 새로운 활동을 이어 온 점,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건강한 이미지,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소통 능력을 함은정의 강점으로 평가했다. 제11회 행사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산악·자연 영화를 소개하는 상영 프로그램과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