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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허인서, LG 양우진 상대 솔로포 작렬
핵심 요약
한화 허인서가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LG 양우진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한화는 짐머맨, LG는 박시원을 선발로 내세운 가운데 8회말 허인서의 홈런이 터졌다. 홈런을 허용한 양우진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2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허인서가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8회말 타석에 들어선 허인서는 LG 투수 양우진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짐머맨을,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허인서의 솔로홈런이 터진 8회말 상황에서 LG는 양우진을 마운드에 올렸으나, 한화 타선의 집중력을 막지 못했다. 홈런을 허용한 양우진은 마운드에서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허인서의 이번 홈런은 팀의 공격 흐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짐머맨의 호투와 함께 타선의 응집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노렸다. LG는 박시원에 이어 양우진이 등판했지만, 한화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는 데 실패했다.
이번 홈런으로 허인서는 시즌 타격감을 입증했으며, 양우진은 불펜 투수로서의 안정감을 되찾기 위해 추가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양 팀은 이날 경기를 통해 시즌 중반 순위 싸움에 중요한 승부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