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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사령탑 앞두고 코치 4명 재계약 않기로
핵심 요약
한화가 양승관·양상문·김민호·김재걸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손혁 단장과 김경문 감독은 계약 만료로 올 시즌 직후 함께 물러난다. 한화는 새 감독을 선임한 뒤 코치진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양승관 수석코치와 양상문·김민호·김재걸 코치 등 4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구단은 12일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새 감독 선임을 앞둔 가운데 기존 코치진 일부와 결별하며 다음 시즌을 위한 진용 정비에 들어갔다.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된 인사는 양승관 수석코치, 양상문 코치, 김민호 코치, 김재걸 코치다. 이번 결정으로 네 사람은 올 시즌을 끝으로 한화 코치진을 떠나게 된다. 구단이 밝힌 내용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으로, 각 코치의 향후 거취나 별도의 후임 인선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화는 손혁 단장과 김경문 감독이 계약 만료에 따라 올 시즌 직후 함께 물러나면서 새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다. 단장과 감독의 동반 퇴진으로 구단 운영과 현장 지휘 체계 모두 변화가 예정돼 있다. 코치진 재계약 여부도 새 체제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결정되고 있다.
구단은 신임 감독을 선임한 뒤 코치진 개편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번 재계약 불발은 감독 교체와 맞물린 인사 변화의 일부로, 새 사령탑이 정해진 뒤 한화의 코칭스태프 구성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다만 새 감독 선임 시점과 추가 코치 인선 등 구체적인 일정이나 명단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