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포레나, 기후 대응형 복합 놀이터 선보여
핵심 요약
한화 건설부문이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줄인 야외놀이터 넥스트플로우를 개발했다. 브릿지와 물놀이터, 입체형 놀이시설을 결합하고 4개 테마를 단지별 조건에 맞게 구성한다. 한화포레나의 기존 통합 디자인 체계에 새 조경 공간을 추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줄이면서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 ‘넥스트플로우’를 개발했다. 놀이공간을 가로지르는 대형 브릿지와 물놀이터를 결합하고, 단지별 규모와 공간 특성에 맞춰 시설 구성을 달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 공간을 한화포레나 단지의 새로운 조경 디자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물놀이터에는 분수 시스템과 미끄럼틀을 함께 배치해 소규모 워터파크와 같은 환경을 구현했다. 물놀이 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계절에는 브릿지가 비와 눈, 햇볕을 가리는 쉘터 역할을 맡는다. 언덕형 지형은 미니 광장이나 소규모 공연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어 어린이 놀이뿐 아니라 입주민 커뮤니티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양과 식재 계획도 반영됐다. 대형 브릿지 구조물과 별도 차양 시설로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주변에 수목을 밀도 있게 심어 자연 그늘을 확보하도록 했다. 트램펄린과 해먹, 터널, 대형 파이프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입체형 놀이시설은 서로 다른 높낮이로 구성했다. 전체 공간은 4개 테마로 나뉘며 현장 조건에 따라 필요한 테마를 조합할 수 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자녀들이 계절과 기후환경 변화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단지 진입부 조경인 ‘그랜드 플로우’,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에 넥스트플로우를 더해 한화포레나의 차별화된 조경과 프리미엄 디자인 경쟁력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