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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어린이 성장검사 보장 독점권 확보
핵심 요약
성조숙증 진단검사 지원 담보가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했다. 해당 담보는 급여 대상 GnRH 자극검사를 연간 1회 보장한다.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에는 성장·발달 관련 신규 담보가 함께 탑재됐다.
한화손해보험이 새로 개발한 ‘성조숙증등진단검사지원비’ 담보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했다.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은 이번 담보가 추가되면서 한화손보 어린이보험에 탑재된 배타적사용권 보유 담보는 모두 6종으로 늘었다.
성조숙증등진단검사지원비는 성조숙증 등의 진단을 목적으로 급여 대상인 GnRH 자극검사를 받은 가입자에게 검사 지원비를 보장하는 담보다. 보장은 연간 1회로 제한된다. 어린이의 성조숙증 발병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녀의 성장 상태를 검사하려는 고객 수요를 상품 설계에 반영했다.
한화손보는 해당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에는 성조숙증 검사비와 함께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치료비, 베일리영유아발달검사지원비, 과잉치발치치료비, 난청진단비 등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 과정에 관련된 신규 담보가 포함됐다. 난청진단비 보장에서는 노년난청이 제외된다.
이번 상품 개편은 자녀의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담보와 서비스를 확대해 어린이보험의 보장 범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화손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보장 방안을 기반으로 태아와 어린이는 물론 부모 세대까지 포함하는 생애 단계별 맞춤형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