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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라오스 총리 만나 기후·물·환경 협력 논의
핵심 요약
한정애 의원이 라오스 총리와 면담해 기후·물·환경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넥사이 총리는 재생에너지 전환, 산업단지 조성 등 구체적 협력 사업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양국 협력 강화와 아태 지역 지속가능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9일 라오스 국무총리실에서 소넥사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와 면담하고 양국 간 기후·물·환경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의원은 아시아 국회의원 물협의회(AAWC) 회장 자격으로 라오스를 방문 중이다.
면담에는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이사,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등이 배석했다. 한 의원은 제3차 AAWC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하고 있으며, 행사 성공적 개최를 위한 라오스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소넥사이 총리는 라오스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 회복력 향상을 위해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 협력 사업으로 소수력발전을 통한 농촌 전력 공급 및 재생에너지 전환, 한-라오스 산업단지 조성 및 활성화, IT 및 혁신기술 도입을 통한 산업·사회 현대화 등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이번 방문이 양국의 기후·물·환경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