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새 대표 선임 절차 돌입…21일 접수 마감
핵심 요약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새 대표이사 공개 초빙에 들어갔다. 지원 서류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신임 대표의 임기는 임용일부터 3년이고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새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공개 초빙 절차를 시작했다. 지원 서류는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이번 인선은 지난 4월 임기를 마친 이태식 전 대표이사의 후임을 정하기 위한 절차로, 한유원은 정해진 접수 기간에 후보자 지원을 받은 뒤 심사를 진행한다.
대표이사 후보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차례로 거치게 된다. 한유원은 두 단계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접수 마감 시각인 21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마감 이후에는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자의 적격 여부를 살피는 선임 과정이 이어진다.
이번 대표이사 공모는 이태식 전 대표이사의 임기가 2026년 4월 종료된 이후 진행되는 후임 인선이다. 새 대표이사의 기본 임기는 임용된 날부터 3년으로 정해졌다. 3년 임기가 끝난 뒤에는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어, 최초 임기와 이후 연임 여부가 각각 구분되는 구조다.
공모를 진행하더라도 반드시 현재 지원자 가운데 최종 후보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에서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후보자에게 결격사유가 확인되면 모집 절차를 다시 실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일정은 서류 접수와 심사 결과에 따라 구체화되며, 최종 선임자는 서류·면접 심사를 모두 통과한 후보자 중에서 정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