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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이동 중 영상으로 전한 반가운 근황
핵심 요약
한예슬이 12일 이동 중 촬영한 짧은 영상으로 지난 6월 이후 처음 근황을 공개했다. 2019년 드라마 ‘빅이슈’ 이후 약 6년간 작품 활동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차기작 소식은 없다.
배우 한예슬이 약 6년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별도의 설명 없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지난 6월 이후 처음 전한 근황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는 순간을 담아 팬들과 공유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강한 햇빛을 피하려는 듯 커튼을 쳐 차 안을 어둡게 한 채 자리에 앉아 있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지만 어두운 공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랜만의 게시물을 반기는 반응에 “너무 오랜만이죠!”라는 댓글로 인사를 건넸다.
한예슬의 마지막 드라마 출연작은 2019년 방송된 ‘빅이슈’다. 이후 약 6년 동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지 않으며 방송 활동의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앞서 2025년을 한가하면서도 정신없이 바빴고, 아직 몇 달이 남았는데도 한 해가 이미 지나간 듯한 묘한 시기라고 표현했다.
당시 한예슬은 프로필 촬영 사진도 공개했다. 눈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사진을 올린다고 설명하면서, 이듬해에는 반드시 더 활발하게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차기작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한예슬은 2024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