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학생 2명, 시드니서 16주 현장학습
핵심 요약
한양여대가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출국보고회를 열었다. 선정 학생 2명은 호주 시드니에서 어학연수와 현장학습을 포함한 16주 교육을 받는다. 학생들은 출국에 앞서 안전·문화·인성 분야의 사전교육 50시간을 이수했다.
한양여자대학교가 지난 4일 본관 2층 대학혁신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출국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된 학생 2명은 호주 시드니의 New South Wales, TAFE에서 어학연수와 현장학습을 결합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16주 동안 이수한다.
출국보고회에는 나세리 총장과 국제협력실장, 관련 학과 학과장 및 지도교수, 국제협력팀 관계자, 파견 학생들이 참석해 준비 상황과 일정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현지 활동에 앞서 안전과 문화, 인성교육 등으로 구성된 사전교육을 총 50시간 이수했으며, 사전에 마련된 일정에 맞춰 출국할 예정이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국제화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실무능력을 높이고, 전공과 연계된 해외 산업체 경험 및 외국문화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양여대는 2026년도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돼 국가 지원과 대학의 대응 투자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파견한다.
대학은 이번 파견이 참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모든 교육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고 귀국하는 과정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내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재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회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