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청년 55명 대상 디자인 실무교육
핵심 요약
한양여대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 55명을 대상으로 일러스트·포토샵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과정별 10일간 총 39시간의 실습 중심 수업을 운영해 91%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수요조사를 반영한 직무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한양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지난 7월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일러스트·포토샵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직무역량 강화와 자격증 취득을 함께 지원하도록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 총 5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그린컴퓨터아카데미와 연계해 과정별 10일 동안 총 39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일러스트와 포토샵 기능을 중심으로 수업을 편성하고 실습 비중을 높여, 참여자들이 디자인 도구를 직접 다루며 실무능력을 높이고 자격증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하계 방학을 활용해 처음 개설한 10일 이상 장기 과정이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91%를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강사와 일대일로 소통하며 혼자 익히기 어려운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학교 수업에서 접하지 못한 실무 내용을 무료로 배운 점과 교육장 접근성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상대로 정기적인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확인된 요구를 취업지원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는 일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센터는 이를 토대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앞으로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