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긴 머리 벗고 금발 단발로 이미지 변신
핵심 요약
한소희가 SNS에 금발 단발로 변신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짧은 머리와 밝은 색상이 선명한 이목구비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소희는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인턴’에서 여성 최고경영자 선우를 연기한다.
배우 한소희가 긴 머리를 짧게 자른 금발 단발 스타일로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소희는 9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달라진 모습을 알렸다. 그동안 익숙했던 긴 머리 대신 턱선 주변으로 정리된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택해 기존과 뚜렷하게 대비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밝은 금발과 단정하게 잘린 단발이 한소희의 작은 얼굴과 선명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고혹적인 표정과 짧은 머리가 어우러지면서 한소희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도 함께 드러났다. 과감한 색상과 길이의 변화를 동시에 시도했지만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사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단발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와 함께 달라진 분위기, 인형을 연상시키는 외모 등에 주목했다. 긴 머리를 한소희의 대표적인 스타일로 기억해 온 팬들에게 이번 사진은 한층 선명한 변신으로 다가왔다. 게시물에는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분위기를 향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소희는 영화 ‘인턴’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15년 개봉한 같은 제목의 미국 영화를 다시 만드는 영화다. 한소희는 원작에서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줄스에 해당하는 인물인 30대 여성 최고경영자 선우를 연기한다. 파격적인 헤어 변신에 이어 새 작품에서 보여줄 인물의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