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외국인 모델과 교제 부인…광고 촬영 해명
핵심 요약
한서희가 외국인 모델과의 열애설을 하루 만에 부인했다.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은 광고 촬영을 위해 연출된 콘텐츠였다. 한서희는 연인을 공개하는 듯한 글을 직접 올린 뒤 교제 사실이 없다고 정정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서희가 외국인 모델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하루 만에 부인했다. 한서희는 3일 자신의 SNS에서 현재 교제하는 사람이 없다고 밝히며, 자신이 앞서 연인을 공개하는 듯한 글을 올려 만든 ‘셀프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한서희는 지난 1일 한 외국인 남성과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당시에는 해당 남성을 ‘나의 남자’라고 표현하면서 관심에 감사하다고 적었고, 이상한 소문을 만들지 말아 달라거나 정상적인 남자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연인 관계로 받아들일 만한 글을 직접 게시한 뒤 이틀 만에 이를 뒤집은 셈이다.
사진 속 남성은 키 189㎝의 모델 아서 모레노로 알려졌다. 그는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런웨이에 섰으며 랑콤과 피에르가르뎅 모델로도 활동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과 영상은 광고 촬영을 위해 연출된 콘텐츠였고, 한서희는 파리에서 일을 하던 중 상대방에게 릴스 촬영을 제안해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서희는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3’ 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2016년에는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이후에도 마약 관련 사건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6개월간 실형을 산 뒤 2023년 11월 출소했으며, 이번에는 광고용 콘텐츠에 연인을 공개하는 듯한 설명을 붙였다가 직접 사실관계를 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