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한샘 2분기 수익성 엇갈려…영업익 급증·순익 감소
핵심 요약
한샘의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0.2% 증가했다. 매출은 4천172억원으로 9.2% 감소했다. 순이익은 48억원으로 85.2% 줄어 영업이익과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한샘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00.2% 늘어난 규모다.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하며 두 지표가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천1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 감소했다. 순이익은 48억원을 기록해 85.2% 줄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의 약 5배 수준으로 확대된 것과 달리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한샘이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출한 2분기 잠정치다. 공개된 핵심 항목 가운데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매출과 순이익은 감소해, 손익 지표별 전년 동기 대비 증감 방향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2분기 실적의 핵심은 매출이 9.2% 줄어든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400.2% 증가했다는 점이다. 다만 순이익은 85.2% 감소해 영업이익 증가세와 같은 방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한샘의 분기 성과는 매출 4천172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순이익 48억원으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