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학생들, 라이브커머스 실전 프로젝트 나선다
핵심 요약
국립한밭대 융합경영학과 학생들이 하반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대학대전에 참여한다. 대전 지역 브랜드 소싱부터 방송 송출까지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12월 성과교류회에서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립한밭대학교 융합경영학과 학생들이 ‘2026년 하반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대학대전’에 참여한다. 학과 맞춤형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터클래스’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실제 판매 성과를 만들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쌓아 취업에 활용할 포트폴리오를 마련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국립한밭대 강의실과 서울 롯데홈쇼핑 스튜디오 등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전 지역 브랜드 상품을 발굴하고 판매 기획을 세우는 단계부터 콘텐츠 구성, 마케팅 전략 수립, 방송 준비와 송출까지 라이브커머스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기획에서 방송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맡는 방식이다.
이번 대학대전에는 국립한밭대를 포함해 가천대, 경기과학기술대, 배재대 등 4개 대학 학생들이 참가해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쟁한다. 프로그램은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판매 경험과 프로젝트 결과물을 남기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러한 경험을 향후 취업 과정에서 제시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립한밭대 융합경영학과 이성호 교수는 라이브커머스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기회라며, 프로젝트와 판매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현장 적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오는 12월에는 성과교류회를 열어 프로젝트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학생들의 수행 결과가 교류회에서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