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교원 기술사업화·AI 연구 교류 확대
핵심 요약
한밭대가 교원 창업기업 5곳에 현판을 전달하고 기술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은 KCCV 2026에 참석해 최신 AI와 컴퓨터 비전 연구 흐름을 살폈다. 학생들은 성과공유회에서 주요 연구 주제와 학회 세션 내용을 정리해 발표했다.
국립한밭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이 8월 11일 교내에서 ‘2026년도 교원 창업기업 현판 증정식 및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에는 오융준 총장과 우승한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 교원이 설립한 5개 기업에 현판을 전달하고 연구 성과와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현판을 받은 기업은 기계공학과 이호철 교수의 ‘주식회사 네오스펙터클’, 신소재공학과 김정한 교수의 ‘머트리얼 하우스’, 같은 학과 구교진 교수의 ‘스팬드’, 창업학과 양영석 교수의 ‘와이에스오픈이노랩’, 신소재공학과 이태규 교수의 ‘한국적층제조기술’이다. 이어 아스텍 김건희 대표 겸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교수가 교원 창업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2026학년도 학부생 학회 참관 프로그램 및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생들이 최신 인공지능과 컴퓨터 비전 분야의 학술 흐름을 경험하고, 학과 안에서 연구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학생 간 학술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컴퓨터비전학회 학술대회 ‘KCCV 2026’을 찾아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과 주요 연구 내용을 살폈다. 이후 열린 참관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학회에서 접한 최신 인공지능 연구 주제와 주요 세션의 내용을 직접 정리해 발표하며 현장에서 얻은 학술 정보를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