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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UFS 17일 개시…전작권 전환 시점 논의 주목
핵심 요약
한미가 오는 17일부터 UFS 연습을 실시한다. 연말까지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가 도출될지 주목된다. 현재 목표 연도와 확정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국과 미국이 오는 17일부터 UFS 연습에 들어간다. 2026년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 일정이 시작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목표 연도를 구체화할 수 있을지가 핵심 현안으로 떠올랐다. 연습 개시와 전작권 전환 일정 논의가 맞물리면서 향후 협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확인된 일정은 한미가 17일 UFS 연습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다만 연습 종료일과 세부 훈련 방식, 참가 규모, 구체적인 진행 절차는 공개된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서도 목표 연도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며, 연말 도출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
전작권 전환 논의의 초점은 특정한 전환 시기를 언제 제시할 수 있느냐에 맞춰져 있다. 이번 UFS 연습 실시 자체와 연말 목표 연도 도출 여부는 각각 확인된 일정과 향후 과제로 구분된다. 따라서 연습 개시가 곧바로 전환 연도의 확정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관건은 한미가 연말까지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실제로 마련할지 여부다. 현재 확인된 사실만으로는 목표 연도나 확정 시점을 단정할 수 없다. 17일 시작되는 UFS 연습 이후 이어질 한미 간 논의에서 구체적인 일정이 제시되는지가 다음 단계의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