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바로잰CARE에 의료진용 혈당 대시보드 도입
핵심 요약
한독이 바로잰CARE에 의료진 전용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했다. 최대 100명을 등록하고 한 화면에서 20명의 혈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상세 혈당 데이터와 환자별 보고서를 하나의 웹 플랫폼에서 조회할 수 있다.
한독이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의 관리 플랫폼 ‘바로잰CARE’에 의료진 전용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했다. 의료진은 여러 환자의 혈당 상태를 한 화면에서 살펴보고, 진료가 필요한 환자의 상세 데이터와 개인별 보고서까지 곧바로 조회할 수 있다. 새 기능은 바로잰CARE의 기본 기능으로 제공된다.
서비스는 의료진용 웹 대시보드 방식으로 구성됐다. 기존 바로잰CARE 계정이 있으면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환자가 착용한 바로잰Fit 센서의 혈당 데이터는 의료진의 PC 화면에 표시되며 1분마다 자동 갱신된다. 최대 100명을 등록할 수 있고 한 화면에는 20명의 정보가 동시에 나타난다.
대시보드는 저혈당과 고혈당 상태를 서로 다른 색상으로 구분한다. 센서 연결 상태와 데이터 수신 여부도 함께 보여줘 의료진이 여러 환자의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환자를 선택하면 최근 혈당 수치와 24시간 평균 혈당, 저혈당·고혈당 임계치가 담긴 상세 화면으로 이동한다.
환자별 보고서 역시 실시간 모니터링 화면에서 바로 열람할 수 있다. 여러 환자의 현재 혈당 확인과 개인별 상세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이어지게 한 것이 이번 기능의 핵심이다. 한독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개발의 초점을 맞췄으며,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