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6개 지역 에너지 취약층에 4억4000만원 투입
핵심 요약
한난이 6개 지역의 개인과 시설 등을 대상으로 4억4000만원 규모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 개인 17세대와 시설 22곳의 단열·창호 시공, 5곳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가 추진된다.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와 한국에너지재단이 심사·현장 진단·시공·사후 진단에 함께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올해 대구와 충북, 전남, 경남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4억4000만원 규모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지역은 대구 서구·달서구·달성군과 충북 청주시, 전남 나주시, 경남 양산시이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개인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기업이 사업 대상이다.
한난은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한국에너지재단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하동근 한난 사장과 이태동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현진영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대표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대상자 신청 접수와 서류 심사부터 현장 진단, 효율 개선 시공, 사후 진단까지 단계별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물량은 개인 주거 17세대와 시설 22곳의 단열·창호 공사 등 에너지 효율 시공, 5곳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다. 사업은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 뒤 에너지 사용 현장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맞춰 필요한 공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설에는 시공 이후 개선 상태를 살피는 사후 진단도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세이브 365’의 하나로 추진된다. 한난은 일회성 난방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취약 시설의 효율 자체를 높여 난방비 부담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데 사업의 목적을 두고 있다. 하동근 사장은 에너지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