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가 밝힌 체중보다 중요한 몸매 관리
핵심 요약
한그루가 무조건 마른 몸보다 건강하고 탄탄한 체형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41㎏까지 감량했지만 원하던 모습과 달랐다고 회상했다. 굶는 방식 대신 식사량 조절과 좋은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우 한그루가 체중계 숫자를 낮추는 데만 집중하는 몸매 관리와 거리를 두고, 건강한 식습관을 바탕으로 탄탄한 체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한그루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무조건 마른 몸을 이상적인 모습으로 여기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그루는 한때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체중이 41㎏까지 줄어 매우 마른 상태가 됐지만, 당시 모습이 자신이 바라던 체형과는 상당히 달랐다고 돌아봤다. 단순히 몸무게가 적게 나오는 것보다는 신체의 균형이 살아 있으면서 건강하고 탄탄한 인상을 주는 몸매를 원한다는 기준도 함께 제시했다.
몸매를 관리하는 방식으로는 식사를 무작정 거르거나 욕구를 억누르는 방법보다 일상에서 먹는 양을 자연스럽게 조절하고 좋은 식습관을 형성하는 과정을 강조했다. 과거의 극단적인 감량 경험을 거친 뒤 체중 자체보다 자신이 원하는 몸의 형태와 건강한 관리 방식을 우선하게 됐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날 공개한 게시물에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사진 가운데 한그루가 마음에 들어 한 장씩 고른 모습들이 담겼다. 몸에 밀착되는 트레이닝 상의와 하의를 입은 그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 말이야’를 열고 소셜미디어에 이어 영상으로도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