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여자배구 전 경기, SOOP서 생중계
핵심 요약
SOOP이 칠레에서 열리는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의 한국 대표팀 전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 한국은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손서연 등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아마추어배구 스트리머 육성 사업도 9월 30일까지 운영해 우수 10개 팀을 지원한다.
SOOP이 7일부터 17일까지 칠레에서 열리는 ‘FIVB 세계 여자 U-17 배구선수권대회’의 한국 대표팀 경기를 온라인으로 독점 생중계한다. 중계 대상은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한국 대표팀이 치르는 모든 경기다. 공식 중계뿐 아니라 스트리머가 경기를 함께 보며 진행하는 코스트리밍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24개국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아시아선수권에서 최우수선수와 득점왕을 동시에 차지한 손서연을 비롯한 대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나서며, SOOP은 대회 기간 이들의 경기 전 과정을 온라인 중계로 전달할 예정이다.
유소년 대표팀 중계와 함께 아마추어 배구 콘텐츠 제작 지원도 진행된다. SOOP은 대한배구협회와 9월 30일까지 ‘SOOP X 대한배구협회 아마추어배구 스트리머 육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클럽과 초·중·고교, 대학 배구 동호인이 모바일 방송을 활용해 자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참여 팀 가운데 활동 성과가 우수한 10개 팀에는 장학금과 배구공이 제공된다. SOOP은 기존 V리그와 국가대표 경기, 국제대회에 이어 U-17 세계선수권으로 중계 범위를 넓히는 한편, 유소년과 아마추어 배구 지원을 병행한다. 경기 시청과 직접 제작하는 콘텐츠를 함께 확대해 배구 팬과 만나는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