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한국타이어, 2분기 수익성 지표 일제히 개선
핵심 요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2분기 영업이익이 5천5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1% 증가했다. 매출은 5조6천825억원, 순이익은 3천172억원으로 각각 5.8%, 77.5% 늘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5천260억원을 6.3% 웃돌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조6천825억원, 영업이익 5천591억원을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58.1% 증가했다. 매출 증가 폭보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
2분기 순이익은 3천172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보다 77.5%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지난해 2분기 실적을 웃돌았으며, 이 가운데 순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영업이익 증가율도 매출 증가율을 52.3%포인트 웃돌았다.
이번에 발표된 수치는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출된 잠정 실적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종목 코드는 161390이다. 회사가 공개한 실적 비교 기준은 올해 2분기와 지난해 같은 기간으로, 세부 지표별 증감률도 함께 제시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5천260억원보다 331억원 많았다. 전망치를 6.3% 웃돈 수준으로, 실제 잠정 실적과 시장 예상 사이에 차이가 확인됐다. 이번 공시에서는 매출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의 두 자릿수 증가가 동시에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