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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강, 선미주강품 공급계약 2028년까지
핵심 요약
한국주강이 삼성중공업과 26억원 규모의 선미주강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8년 11월 25일까지다. 한국주강은 공시 당일 오전 10시 7분 기준 1.00% 오른 2,515원에 거래됐다.
한국주강이 삼성중공업에 조선기자재인 선미주강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26억원이며, 한국주강은 2026년 8월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이번 거래의 계약 상대방과 공급 품목, 금액이 공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8년 11월 25일까지다. 계약 체결 사실이 공개된 11일보다 하루 앞서 이행 기간이 시작됐으며, 종료 시점까지는 약 2년 3개월이 남았다. 한국주강은 정해진 기간에 삼성중공업을 대상으로 선미주강품 납품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주강은 최근 고부가 주강 중심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발전용 대형 주강 공급 확대와 두산의 가스터빈 수주 증가에 따른 수혜 가능성도 관련 사업 배경으로 거론돼 왔다. 하만규 대표의 자사주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 역시 회사의 최근 경영 흐름에 포함돼 있다.
공시 당일 오전 10시 7분 기준 한국주강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원 오른 2,515원으로, 상승률은 1.00%였다. 거래량은 5만8,021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삼성중공업은 전일보다 350원 내린 2만2,200원에 거래됐고, 등락률은 -1.55%, 거래량은 75만1,451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