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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10개 공학 프로그램 ‘NGR’ 획득
핵심 요약
한국기술교육대가 2026년도 공학교육인증 정기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NGR 판정을 받았다. 기계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 등 10개 공학교육 프로그램이 NGR을 획득했다. 대학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공학교육과 교육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국기술교육대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시행한 2026년도 공학교육인증 정기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NGR’ 판정을 받았다. 대학은 이번 평가 결과를 11일 공개했으며, NGR을 획득한 공학교육 프로그램은 모두 10개로 집계됐다.
평가 대상 가운데 기계공학부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컴퓨터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등의 프로그램이 NGR 판정을 받았다. 여러 공학 분야에 걸친 총 10개 프로그램이 이번 정기 평가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2026년도에 실시한 공학교육인증 정기 평가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결과를 대학의 공학교육 경쟁력과 교육 품질을 다시 확인한 성과로 평가하고, 현재 운영하는 실무형 공학교육의 발전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유길상 총장은 NGR 판정이 대학의 공학교육 경쟁력과 교육 품질을 입증한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공학교육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