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아이코닉 하트’로 일본 활동 시동
핵심 요약
하츠투하츠가 12일 첫 일본 싱글 ‘아이코닉 하트’를 발표하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했다. 신보는 선공개 직후 10일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다. 도쿄 데뷔 이벤트를 시작으로 페스티벌과 도쿄돔 프로야구 특별 공연에 나선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12일 첫 일본 싱글 ‘아이코닉 하트’를 발표하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했다.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은 멤버들이 함께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갈 때 느끼는 짜릿함과 벅찬 감정을 담은 노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그룹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워 곡의 밝은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싱글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기존 히트곡 ‘레몬탱’과 ‘루드!’의 일본어 버전까지 모두 3곡이 실렸다. ‘아이코닉 하트’는 정식 발매에 앞서 앨범이 공개된 직후 10일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다. 일본 데뷔작이 현지 주요 음반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하츠투하츠를 향한 관심이 발매 전부터 수치로 확인됐다.
하츠투하츠는 발매 당일인 12일 도쿄에서 데뷔 기념 라이브와 토크 이벤트를 열어 일본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후 메자마시 TV ‘WANGAN 페스티벌’과 ‘이즈나마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동 범위를 넓힌다. 마쓰야마와 요코하마에서 각각 진행되는 ‘도쿄 걸즈 컬렉션 2026’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공연장 밖의 대형 스포츠 무대에서도 특별한 일정을 이어간다. 하츠투하츠는 도쿄돔에서 열리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 오릭스 버팔로스의 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에서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데뷔 싱글 발매와 기념 이벤트를 시작으로 음악 페스티벌, 패션 행사, 프로야구 경기까지 잇달아 참여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