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아이코닉 하트’로 일본 활동 본격화
핵심 요약
하츠투하츠가 12일 첫 일본 싱글 ‘아이코닉 하트’를 정식 발매했다. 싱글에는 타이틀곡과 ‘레몬탱’, ‘루드!’ 일본어 버전 등 세 곡이 수록됐다. 도쿄 라이브&토크 행사와 페스티벌, 도쿄돔 특별 공연으로 현지 활동을 이어간다.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첫 현지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를 12일 일본에서 정식 발매하며 활동 범위를 넓힌다. 지난 10일 음원을 먼저 공개한 데 이어 발매일인 12일 0시에는 동명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지난해 2월 데뷔한 이후 약 1년 만에 이뤄진 일본 진출이다.
이번 싱글에는 총 세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이코닉 하트’는 함께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의 짜릿함과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기존 히트곡인 ‘레몬탱’(Lemon Tang)과 ‘루드!’(RUDE!)는 일본어 버전으로 다시 제작돼 현지 데뷔 음반에 함께 담겼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8인조 걸그룹이다. 지난해 2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더 체이스’(The Chase)를 비롯해 ‘스타일’(STYLE), ‘포커스’(FOCUS), ‘루드!’, ‘레몬탱’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 국내에서 여러 곡으로 인기를 쌓은 뒤 첫 일본 싱글을 통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게 됐다.
음반 발매와 연계한 현지 일정도 이어진다. 하츠투하츠는 12일 도쿄에서 일본 데뷔 기념 라이브&토크 이벤트를 열고, 각종 페스티벌에도 참석한다.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 오릭스 버팔로스의 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에서는 특별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신곡과 기존 히트곡의 일본어 버전, 공연 일정을 함께 가동하며 일본 활동의 출발점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