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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 1군 제외…고관절 상태 6일 검사
핵심 요약
하영민이 왼쪽 고관절 불편함으로 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롯데전에서 5이닝 9피안타 3실점을 기록한 뒤 키움은 2-3으로 패했다. 하영민은 6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는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하영민이 왼쪽 고관절에서 불편함을 느껴 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하영민은 하루 뒤인 6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는다. 키움은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선수의 몸 상태와 관련한 후속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하영민은 엔트리 말소 전날인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롯데 외국인 투수 로드리게스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 그는 5이닝 동안 공 89개를 던졌다.
이날 하영민은 롯데 타선을 상대로 안타 9개와 사사구 2개를 허용하고 3실점했으며, 세 점 모두 자책점으로 기록됐다. 삼진은 3개를 잡았다. 키움은 하영민이 마운드를 지킨 경기에서 롯데에 2-3으로 졌고, 한 점 차 패배로 원정 경기를 마쳤다.
하영민은 2026시즌 현재까지 19경기에 등판해 모두 88이닝을 소화했다. 시즌 성적은 4승 6패이며 평균자책점은 4.60이다. 향후 일정과 관련한 추가 내용은 6일 예정된 정밀 검진 결과가 나온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