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게임시장, 신작·AI 콘텐츠로 확전
핵심 요약
컴투스가 ‘제우스: 오만의 신’을 8월 26일 출시한다.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는 9월 10일 서비스에 들어간다. 넷마블은 신규 파이터를 추가했고 원스토어는 AI 창작 게임 전문관을 열었다.
하반기 게임 시장에 대형 신작과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어진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8월 26일 낮 12시 국내에 출시하고, 13일 오후 8시부터 캐릭터명 선점을 시작한다.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9월 10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생긴 그리스 신화 세계를 언리얼 엔진5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시즌 경쟁 ‘오디세이아’, 길드 거점전 ‘아카디아 점령전’, 페르소나 기반 1대1 PvP ‘콜로세움’을 제공한다. 경제 활동형 ‘아티산’을 포함한 8개 클래스와 비접속 성장을 돕는 AI 모드도 갖췄다.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마켓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희귀 탈것과 강화 주문서 3종이 지급된다.
두 세계 에데리온과 오르테아를 무대로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각성을 다루는 ‘이클립스’는 이용자 부담을 낮춘 ‘MMOLite’를 표방한다. 시간 기반 성장 콘텐츠 ‘성소’, 무기·스킬 조합 전투, 선택형 PvP가 핵심이다. 사전등록 보상에는 희귀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이 포함되며, 카카오톡 채널 한정 스킨과 이상문 총괄 PD의 주차별 쿠폰도 마련됐다. 마지막 쿠폰 회차에서는 영웅 장신구 ‘이클립스 반지’를 확정 지급하고 태블릿 등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초록 불꽃과 잠식 시너지를 사용하는 ‘애쉬 크림존’을 추가해 19일까지 픽업을 운영한다.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의 ‘제로(클론)’도 프리미엄 소환과 리그전 상점에 합류했다. 레전드 서포터 ‘론’ 이벤트는 10~14일, 레전드 펫 ‘블레이즈’와 ‘팝시’ 이벤트는 13~26일 열린다. 원스토어는 별도 설치 없이 실행하는 AI 창작 게임 전문관 ‘AI Games’를 열어 20종을 선보인다. 문장 입력으로 게임을 만드는 버스에잇과 구축했으며, 11일부터 서로 다른 게임을 실행할 때마다 15% 할인 쿠폰을 최대 10장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