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닭 부위별 식감 살린 냉동 중식 4종 선봬
핵심 요약
하림이 닭고기로 재해석한 냉동 중화요리 4종을 선보였다. 메뉴별 닭 부위와 튀김 가루, 전용 소스를 달리해 식감을 구분했다. 신제품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으며 8월 10일부터 출시 행사가 진행된다.
하림이 닭고기로 대중적인 중화 튀김 요리를 재구성한 냉동 간편식 4종을 10일 선보였다. 신제품은 통가슴살 탕수육, 통다리살 깐풍기, 통안심 꿔바로우, 통살 유린기로 구성됐다. 각 음식의 식감과 맛을 살릴 수 있도록 메뉴마다 다른 닭 부위와 튀김 가루를 적용했으며, 완성된 요리에 곁들일 전용 소스도 제품별로 동봉했다.
통가슴살 탕수육은 숙성한 가슴살에 찹쌀가루를 넣은 튀김옷을 입히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조합했다. 통안심 꿔바로우에는 안심살과 감자·옥수수 혼합 전분을 사용하고 간장 양파 소스를 더했다. 두 제품은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에 초점을 맞춰 탕수육과 꿔바로우의 특징을 닭고기로 구현했다.
바삭한 식감을 앞세운 통다리살 깐풍기는 닭다리살에 쌀가루 튀김옷을 입히고 간장과 마늘, 굴소스를 활용한 소스를 곁들였다. 통살 유린기는 넓적다리살을 쌀가루로 튀긴 뒤 사과농축액과 청양고추를 담은 소스로 맛을 냈다. 하림이 닭고기와 튀김 제품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위, 튀김옷, 소스의 조합을 메뉴별로 달리했다.
제품 용량은 종류에 따라 340~390g이며, 해동하지 않은 상태로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10~15분 조리하면 된다. 하림은 출시 행사로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신제품을 먼저 공개하고 2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용가리치킨 300g을 증정하며, 8월 12일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에서는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