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청소년 만난 이낙준, 미래 도전 경험 나눠
핵심 요약
한국남부발전이 8월 5일 하동에서 청소년과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낙준 작가는 90분 동안 잠재력 발견과 꿈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사업비 144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남부발전은 2026년 8월 5일 경남 하동군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토크콘서트 ‘내일을 여는 이야기’를 열었다. 농어촌 지역의 교육 불평등과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구성원의 미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작가는 필명 ‘한산이가’로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를 집필했으며,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출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90분 동안 작가와 의사, 유튜버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풀어내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과정과 꿈을 향해 도전하는 태도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는 한국남부발전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하동군이 역할을 나눠 추진했다. 한국남부발전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사업비 1440만원을 기탁했고, 하동군은 하동군평생학습관을 강연 장소로 제공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행사를 알리는 홍보 업무를 지원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주민도 함께 참여하도록 대상을 넓혀 교육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농어촌의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지역사회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