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하석진, ‘사랑이 온다’ 웨딩 네컷 공개
핵심 요약
하니가 드라마 촬영 중 하석진과 찍은 웨딩 네컷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두 배우는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림과 김무진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활동을 멈췄던 하니는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작품으로 약 3년 만에 복귀했다.
EXID 멤버이자 배우인 하니(안희연)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촬영 과정에서 하석진과 함께 완성한 웨딩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극 중 인물인 김무진과 한규림을 뜻하는 초성과 하트 기호를 남기고 사진과 촬영 현장 영상을 올렸다. 실제 결혼사진이 아니라 두 배우가 출연 중인 드라마의 장면을 위해 진행한 촬영물이다.
사진 속 하니는 흰색 원피스에 화관을 쓰고 꽃다발을 들었으며, 하석진은 검은색 정장을 입었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를 감싸거나 마주 본 채 포옹하는 등 연인 관계를 표현한 여러 자세를 선보였다. 함께 게시된 영상에는 네컷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밀착해 다양한 포즈를 이어가는 현장 모습도 담겼다. 현실의 연인처럼 보이는 장면에 일부 팬들은 실제 상황과 극 중 설정을 혼동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니와 하석진은 ‘사랑이 온다’에서 각각 한규림과 김무진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작품은 하니가 방송 활동을 멈춘 뒤 약 3년 만에 복귀한 드라마다. 이번 웨딩 네컷 역시 두 인물의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으며, 사진과 영상에는 작품 속 커플의 분위기를 살리려는 두 배우의 호흡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하니는 2024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고, 두 사람의 결혼 일정은 기약 없이 미뤄졌다. 방송 활동도 중단했던 하니는 ‘사랑이 온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사생활의 결혼 연기와는 별개로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드라마 설정에 따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