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연말까지 IRP 고객 경품 행사
핵심 요약
하나증권이 올해 말까지 IRP 신규 가입·순증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 신규 계좌에 10만원 이상 입금하면 1만원, 이전·ISA 만기자금 입금 시 순증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제공한다. 연금컨설팅실과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며 장기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나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늘리기 위해 신규 가입과 자금 순증을 조건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IRP 계좌를 새로 개설하고 10만원 이상을 입금한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자의 연금 투자 시작을 지원하면서 장기 자산관리 고객 기반을 넓히려는 취지다.
다른 금융기관에 보유한 IRP를 하나증권으로 옮기거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만기 자금을 IRP 계좌에 입금한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모바일 상품권 지급액은 순증한 금액에 따라 정해지며 최대 3만원이다. 세부 참여 조건과 지급 기준은 하나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최근 연금컨설팅실을 신설하고 일대일 맞춤형 재무진단과 연금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연금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와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기능도 확대하는 중이다. 이번 행사를 연금 고객 유치뿐 아니라 전문 상담과 비대면 관리 기능을 결합한 장기 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운용 실적에서는 올해 2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상품의 1년 수익률이 54.91%를 기록했다. 이 부문에서 3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3년 수익률도 23.33%로 업계 최고 수준에 올랐다. 하나증권은 이런 운용 성과와 연금 컨설팅 역량을 토대로 고객의 연금 투자와 체계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