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윈, AI·로봇 헬스케어 기술로 창업상 받아
핵심 요약
피트윈이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AI 헬스케어 플랫폼 부문 굿-스타트업대상을 받았다. 쿼드 모달 센서 융합 기술과 운동 성향 데이터를 활용해 근골격 분석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가대표 선수 대상 임상 테스트를 마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AI와 로봇을 활용한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피트윈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AI 헬스케어 플랫폼 부문 ‘Good Start-up Award’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했으며, 굿-스타트업대상 수상자로 유기웅 피트윈 대표가 무대에 올랐다.
유 대표는 수상 후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피트윈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토대로 근골격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측정·분석부터 개인별 솔루션 제공까지 이어지는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피트윈의 핵심 시스템에는 쿼드 모달 센서 융합 기술이 적용됐다. 여러 센서에서 확보한 정보를 결합해 근골격 상태를 초정밀 수준으로 측정·분석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회원별 운동 성향 분석 데이터를 연계해 개인의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피트윈은 국가대표 선수를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의 임상 테스트를 마쳤다. 회사는 이 시험을 통해 확보한 결과와 AI·로봇 기반 기술, 쿼드 모달 센서 융합 시스템, 운동 성향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을 사업 전개의 토대로 삼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 진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함께 준비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