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엔, 국민 AI 개발 플랫폼 운영 지원
핵심 요약
피씨엔이 NIA의 2026년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유지관리를 지원한다. 플랫폼은 AI 아이디어 제안부터 개발 인프라, 성과 공유, 사업화·창업 연계까지 제공한다. 피씨엔은 오즈AI와 공공 플랫폼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피씨엔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6년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맡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피씨엔은 지난 5월 해당 사업을 수주했으며,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 운영 기반을 관리하고 있다.
‘모두의 AI 실험실’은 비용과 기술 부담을 낮춰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돕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아이디어 제안과 개발 인프라 제공부터 성과 공유, 사업화·창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자연어 기반 바이브코딩 환경을 비롯해 생성형 AI 모델 구독용 토큰, 민간 클라우드와 AI 개발지원도구도 제공한다.
사업은 지난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갔다. 프로젝트는 AI 교육과 개발, 실증 인프라를 연결해 국민이 학습한 뒤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확장하는 성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모두의 AI 실험실은 국민의 구상을 실제 AI 서비스로 연결하는 핵심 온라인 기반을 담당한다.
피씨엔은 자체 솔루션 ‘오즈AI(OzAI)’를 활용해 공공데이터와 연계한 대화형 AI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오즈AI는 대화형 질의를 분석해 이용자 의도에 맞는 정보를 제시하고 다양한 시각화 기능을 지원한다. 회사는 공공 플랫폼 운영과 AI·데이터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AI 서비스 구축과 고도화를 이어가는 한편, 모두의 AI 실험실 이용자가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