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보도 비평 맡을 독자위원 4명 선발
핵심 요약
프레시안이 2026년 하반기 독자위원 4명을 모집한다. 위원은 매달 한 차례 회의에 참석해 한 달간의 보도를 비평한다. 수도권 거주 독자는 8월 24일까지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다.
프레시안은 2026년 하반기 보도를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할 독자위원 4명을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9월 중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 서류는 8월 24일 월요일까지 이메일(mijeong@pressian.com)로 접수하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프레시안 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은 한 달 동안 프레시안의 보도를 꼼꼼히 읽은 뒤 매달 한 차례 독자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기사를 비평한다. 회의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에 있는 프레시안 사무실에서 열린다. 회의 당일에는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모든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자는 이름과 성별, 연령대, 거주지, 간단한 자기소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진보언론과 저널리즘에 관심과 애정이 있고 활동 기간에 프레시안 보도를 꾸준히 읽을 수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위원 구성을 다양하게 하기 위해 성별과 지역, 직업 등을 고려한 인원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
프레시안은 2001년 창간한 뒤 인터넷 대안언론 1세대이자 진보적 가치를 지향하는 독립언론으로 사회 여러 현장을 다뤄왔다. 2013년에는 운영 체제를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바꾸며 독립언론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제출한 소개에 허위 내용이 확인되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모집 예정 인원이 4명인 만큼 지원자 전원이 위원으로 선정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