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9월까지 보증 연장·차종별 구매 지원
핵심 요약
푸조가 9월 말까지 신차 고객에게 5년·10만㎞ 보증을 제공한다. 308과 408에는 최대 420만원의 구매 혜택을, 3008과 5008에는 50만원 주유 상품권을 지원한다. 전국 서비스센터의 네이버 예약 도입과 함께 조건을 충족한 500명에게 엔진오일 무상 교환을 제공한다.

푸조가 2026년 8월 3일부터 9월 말까지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조 빠뜨롱 케어’ 캠페인을 운영한다. 기존 3년 기본 보증에 2년을 더해 총 5년 또는 주행거리 10만㎞까지 보증하고, 차종별 구매 지원과 정비 예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신차 구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혜택 범위를 넓혀 차량 보유 기간의 관리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치백 308 구매 혜택은 트림에 따라 330만~380만원, 패스트백 크로스오버 408은 380만~420만원이다. SUV 3008과 5008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지급하며, 기존 고객의 재구매 혜택은 종전 1.5%에서 3%로 확대한다. 캠페인 대상 고객은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연장된 보증과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센터에서 제공하던 네이버 예약 시스템도 전국 푸조 공식 서비스센터로 확대했다. 시스템 개통을 기념한 엔진오일 무상 교환 행사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로 정비를 예약하고 9월 30일까지 입고를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주행거리 11만㎞ 이상이면서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센터 입고 이력이 없는 차량 보유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이번 캠페인은 구매 단계의 가격 지원과 보증 기간 연장, 온라인 정비 예약을 하나의 고객 관리 프로그램으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업계에서 보증 수리 기간 연장과 소모품 무상 교체, 정비 편의성 개선을 둘러싼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푸조는 서비스 인프라와 재구매 지원을 동시에 강화했다. 보증 연장과 차종별 구매 혜택은 9월 말까지 운영되며, 엔진오일 교환 행사는 별도의 예약·입고 기간과 차량 조건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