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최대 7년·14만㎞ 보증 체계 마련
핵심 요약
폴스타코리아가 기본 보증 종료 후 최대 2년 또는 4만㎞를 추가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가입자는 전국 38개 서비스 포인트에서 전담 테크니션의 점검·수리와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9월 11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 사고 자기부담금 지원과 추첨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폴스타코리아가 신차 기본 보증이 끝난 뒤에도 주요 부품을 추가로 보장하는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12일 선보였다. 연장 기간에도 신차 구매 때와 같은 보증 범위가 적용되며, 차량을 매각하면 남은 보증 기간을 다음 소유자에게 그대로 넘길 수 있다. 폴스타코리아는 출시 후 한 달 동안 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운영한다.
상품은 ‘플러스’와 ‘퍼포먼스’ 두 종류다. 플러스는 기본 보증 종료 후 1년 또는 2만㎞를, 퍼포먼스는 2년 또는 4만㎞를 추가로 보장한다. 두 상품 모두 정해진 기간과 주행거리 가운데 먼저 도달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보증이 끝난다. 기본 보증 5년 또는 10만㎞에 퍼포먼스를 더하면 최대 7년 또는 14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고객은 전국 38개 폴스타 서비스 포인트인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폴스타 전담 전기차 테크니션의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보증 수리가 필요할 때에는 차량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신차와 같은 범위의 보증을 유지하면서 잔여 기간의 소유자 승계도 허용해 차량 매각 시 중고차 잔존가치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11일까지 가입하면 자동차 사고로 고객이 실제 부담한 자기부담금을 사고 한 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약관의 보장 조건을 충족할 경우 플러스는 1년간 최대 3회, 퍼포먼스는 2년간 최대 6회 지원한다. 추첨 경품은 스테이폴리오 여행상품권 200만원권 1명과 50만원권 2명, 전기차 충전권 10만원권 10명에게 제공된다. 함종성 대표는 차량 보유 기간의 안심 이용을 지원하고 구매 이후 전 과정의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