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현장 누빈 인천 구급대원 3명 격려
핵심 요약
인천소방이 7월 평균 125건을 이송한 구급대원 3명을 우수 대원으로 선정했다. 심상호 소방교와 이홍민 소방장, 윤동준 소방사에게 격려 메시지와 모바일 커피 상품권이 전달됐다. 세 대원은 동료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구급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소방은 7월 한 달간 가장 많은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 3명을 우수 대원으로 선정해 포상했다. 선정된 대원은 검단소방서 심상호 소방교와 계양소방서 이홍민 소방장, 윤동준 소방사다. 이들이 지난달 기록한 이송 실적은 평균 125건으로, 인천소방 구급대원 가운데 최다 수준이었다.
포상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빈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소방은 세 대원에게 ‘시민의 생명을 구한 발걸음, 커피 한잔의 여유로 보답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잠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바일 커피 상품권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선정에는 폭염이 이어진 7월에도 구급 현장을 지킨 대원들의 활동이 담겼다. 세 사람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라기보다 무더위 속에서 함께 고생한 동료들을 대표해 받은 격려로 받아들였다. 최다 이송 실적을 기록한 세 대원은 소속과 계급은 달랐지만 시민이 도움을 요청한 현장에 출동해 환자를 이송했다.
우수 대원들은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응급 상황에서 중요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구급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번 포상은 한 달간 평균 125건을 이송한 실적을 확인하는 동시에 폭염 속에서 업무를 이어간 동료 대원들의 수고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