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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광명동굴 찾은 시민들
핵심 요약
39도 폭염이 이어진 8월 6일 시민들이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을 찾았다. 방문객들은 LED 조명으로 장식된 조형물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혔다. 산업현장에서 관광명소로 바뀐 광명동굴이 도심 속 이색 피서지로 주목받았다.
기온이 39도까지 오른 2026년 8월 6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에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방문객들은 도심에 자리한 동굴 내부로 들어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폭염을 피했다.
시민들은 광명동굴 안에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장식과 조형물을 천천히 감상했다. 다채로운 빛으로 꾸며진 조형물 주변에는 관람객들이 머물렀고, 동굴을 찾은 이들은 내부 전시를 관람하는 동안 바깥의 무더위를 식혔다.
광명동굴은 산업현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이 관광명소로 바뀐 곳이다. 과거 산업 활동의 현장이었던 동굴에 조명과 조형물을 활용한 볼거리가 마련되면서, 시민들이 방문해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관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연일 이어진 폭염은 광명동굴을 이색 피서지로 부각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LED 조형물을 살펴보며 더위를 피하는 모습은 산업현장에서 관광지로 전환된 공간이 무더운 날 도심 피서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