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틀라스, 여행객 공항길 지원
핵심 요약
폭스바겐코리아가 4인 이상 여행객을 대상으로 아틀라스 공항 이동 이벤트를 시작했다. 선정된 3개 팀에는 최대 100만원의 여행 지원금과 차량 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아틀라스는 최대 2735ℓ 적재 공간과 6인승·7인승 구성을 갖췄다.
폭스바겐코리아가 10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틀라스의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체험하는 ‘맥시멀리스트의 공항 가는 길 with 아틀라스’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24일부터 9월 6일 사이 국내외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인 4인 이상 팀이 참여 대상이며, 사연 심사를 거쳐 모두 3개 팀을 선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20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 여행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1등 한 팀에는 여행 지원금 100만원과 출국 당일 공항 이동 서비스, 귀국 때 아틀라스를 직접 운전할 기회가 제공된다. 2등과 3등 팀은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받는다. 여러 명의 탑승객과 여행용 짐을 한꺼번에 옮기는 과정에서 차량의 특성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행사다.
아틀라스는 6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되는 대형 SUV로, 최대 2735ℓ의 트렁크 공간과 여유 있는 2·3열 좌석을 갖췄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5년 9월 아틀라스 캠핑 크루 모집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가을 캠핑 시즌 시승·출고 행사와 11월 문경 레전드 트레일 리딩카 운영을 이어갔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한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에는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캠핑과 트레일 러닝, 겨울 글램핑에 이어 공항 이동을 차량 체험의 무대로 넓혔다는 점에서 앞선 프로그램과 연결된다. 기존 행사가 아웃도어 환경의 공간 활용성과 주행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여러 개의 여행 가방을 싣는 4인 이상 이용자의 실제 이동 과정에 최대 적재 공간과 다인승 구성을 결합했다. 선정된 팀은 여행 지원과 함께 출국 및 귀국 일정에서 아틀라스를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