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포항 홈경기 중 천장 석재 낙하…전 구단 시설 점검
핵심 요약
포항스틸러스 홈 경기 중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떨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사고 경위와 해당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연맹은 K리그 전 구단 경기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홈 경기 도중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 중 관중석 시설물 일부가 낙하한 사안을 확인한 뒤 K리그 모든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장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연맹은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발생한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해당 경기장 시설물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사고가 일어난 포항 구장에 한정되지 않으며, K리그에 소속된 전 구단의 경기장 시설물로 확대됐다.
사고 장소인 포항스틸야드는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곳이다. 이번 사고는 관중석 천장에 설치된 석재가 홈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아래로 떨어졌다는 점에서 경기장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해야 할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연맹의 후속 조치는 포항스틸야드 사고 경위와 시설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 전국 K리그 경기장의 시설물을 긴급 점검하는 절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향후 조치의 범위와 내용은 각 경기장 점검 및 사고 경위 확인 과정에서 드러나는 시설 상태를 토대로 구체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