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넘앤메이슨 9주년, 디카페인 얼그레이 첫선
핵심 요약
신세계백화점이 포트넘앤메이슨 국내 출시 9주년 기념 여름 기획전을 1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첫 출시 제품인 디카페인 얼그레이와 이를 포함한 여름용 특별 세트를 판매한다. 강남점과 본점 등 6개 매장에서 사은 혜택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의 국내 출시 9주년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여름 기획전을 연다. 행사는 강남점과 본점을 비롯한 주요 점포에서 진행되며, 무더운 계절에 차갑게 즐길 수 있는 홍차와 비스킷 등을 묶은 특별 세트를 판매한다. 7일 강남점에서는 모델들이 9주년 기념 에디션을 선보였다.
기획전의 중심 상품은 국내에서 처음 판매되는 ‘디카페인 얼그레이’다. 카페인에 대한 부담을 낮춘 제품으로, 찬물에 우린 차에 레몬을 더해 아이스티로 마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품 가격은 2만5000원이며, 디카페인 제품을 찾거나 차가운 홍차를 즐기려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세트와 단품으로 각각 구성했다.
주요 세트 가운데 ‘썸머 리프레쉬 컬렉션’은 디카페인 얼그레이와 애프리콧 허니 인퓨전 등을 담았으며 가격은 10만원이다. ‘썸머 이스케입 세트’에는 스파클링 티와 피스타치오&크림 비스킷 등이 포함됐고 22만4000원에 판매된다. 차 종류와 함께 곁들일 식품을 조합해 상품별 구성을 달리했다.
판매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본점·사우스시티·센텀시티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대구신세계 등 6곳이다. 각 매장에서는 행사 종료일인 13일까지 9주년 기획 상품을 만날 수 있다. 같은 기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위한 사은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상품 구매와 부대 행사를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