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포천 섬유공장서 새벽 화재…직원 3명 대피
핵심 요약
포천의 섬유제품 제조공장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 등 3명이 대피했으며 180㎡ 규모 건물 1동이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원단 창고를 발화 지점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전 5시 20분께 경기 포천시에 있는 한 섬유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 있던 직원 등 3명은 화재를 피해 밖으로 대피했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발생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면적 180㎡ 규모의 공장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다. 불이 난 시각이 새벽이었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등 3명이 대피한 사실이 확인됐고, 제공된 취재 내용에는 별도의 인명 피해가 언급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섬유제품을 만드는 제조공장이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원단 창고에서 불길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원단 창고를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발화 경위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180㎡ 건물 1동의 전소이며, 향후 조사를 통해 원단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과정이 구체적으로 규명될 예정이다.